life/일본어

[노래가사] いつかのdays/kojikoji

mimyo_ 2020. 11. 22. 15:41

 

 

 

あなたの物の考え方でいい

あなたのもののかんがえかたでいい

네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괜찮아

あなたが思うように描けばいい

あなたがおもうようにえがけばいい

네가 생각하는 대로 그리면 돼

毎日をお皿のように重ねて

まいにちをおさらのようにかさねて

매일을 접시처럼 쌓아서

割らないように工夫してる

わらないおうにくふうしてる

깨지지 않게 궁리하고 있어.

なぜいどうして自問自答の旅

なぜどうしてじもんじとうのたび

왜? 어째서? 자문자답의 여행

伝えたくてまた言葉を得れび

つたえたくてまたことばをえらび

전하고 싶어서 또 말을 골라

 

instrumentalみたいに黙ったり

      みたいにだまったり

인스트루멘탈 처럼 말없이

まったりしてる陽だまり

まったりしてるひだまり

유유자적한 햇볕 아래

あんまり覚えてない日もあり

あんまりおぼえてないひもあり

별로 기억하지 못하는 날도 있지

忙しいことは素晴らしい

しそがしいことがすばらしい

바쁘다는 건 대단한거야.

泣きたいけどもう泣けない

なきたいけどもうなけない

울고싶지만 이젠 울 수없어

大丈夫って強がったり

だいじょうぶってつよがったり

괜찮다며 센척해보기도 해

 

肝心なことで噛んだり

かんじんなことでかんだり

중요한 대목에서 말이 꼬이기도 하고

ドラマ見て泣いて鼻かんだり

どらまみてないてはなかんだり

드라마 보고 울어서 코를 훌쩍이기도 해

どこ行ったっけラジバンダリー

どこいったけらじばんだりー

라지반다리(옛날 오오와라이 게이닌 팀 이름)는 어디갔을 까

些細なことで喜んだり

ささいなことでよろこんだり

별거 아닌  것에 기뻐하기도 해

 

到底無理って言われたいつかのdays

とうていむりっていわれたいつかの

도저히 무리라 했었던 언젠가 그날들

悲劇嘆きボヤキのdays

ひげきなげきぼやきの

비극. 비탄. 불편의 날들

 

充実はしていても納得はしてない

じゅうじつはしていてもなっとくはしてない

충실하지만 납득한건 아니야

人には分からないこのlonely night

ひとにはわからないこの

사람에겐 이해할 수 없는 이 외로운 밤

違う、違う。そうじゃ、そうじゃない

ちがう、ちがう。そうじゃ、そうじゃない

아냐, 아냐. 그게, 그런게 아니야.

ワイパーみたいにすぐに晴らしたい

わいぱーみたいにすぐにはれしたい

와이퍼처럼 금방 털어버리고 싶어.

 

そうはおろしてくれないね問屋

そうはおろしてくれないねとんや

그건 쉬이 물건을 내려주지 않는 운송업체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의미)

so freshになるため刈る床屋

    になるための

산뜻해지기 위해 깎는 이발소

君の人生これからってとこやん

네 인생은 지금부터 어디로

能にはビーツ片手にコロナ

머릿속엔 비트. 한손엔 코로나

 

イメージはダダそれが俺のmusic

이미지는 다다이즘 그것이 나의 음악

笑ってたいから踏む韻

웃고싶으니까 단 라임

先人の教えto theオリジナリティーへと

선인들의 가르침은 오리지널리티에

真っ直ぐこのまま道なりに

똑바로 그대로 길따라서

 

I believe あの時の決心

나는 믿어. 그 때의 결심

毎日めくることがページ

매일 넘기는 것이 페이지

墨汁のような黒にも光は差す

먹물같은 어둠에도 빛은 들어

これば君が笑う未来のverse

이것은 네가 웃을 미래의 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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